(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2017.3.26.하남시 남성 볼링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축하차 참석한 시도의원들.

[하남=글로벌뉴스통신]하남시 볼링 협회(회장 윤태길)는 3월26일(일) 로얄볼링센터에서 하남시 남성볼링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해운상을 받은 차경수씨와 윤태길 하남시 볼링협회 회장(경기도의회의원),김종복 하남시의회 부의장,문외숙 하남시 의원

남성볼링대회에서 유재훈 씨가 1등을 차지하였고, 차경수씨가 행운상을 수상하였으며 참관인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김종복 하남시 의회부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좌측),윤태길 경기도의회의원(중앙),문외숙 하남시의회의원(우측)

이 자리에는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하남시 볼링협회 윤태길 회장(경기도의회의원)과 김종복 하남시의회부의장,문외숙 하남시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나게 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

김태중 고문(전 회장,중앙특수제지 공무과장)은 인터뷰에서 "16개레인에 남성 52명이 참석했다.협회에 소속된 200여명인데 다음 11월경 여성 볼링대회도 열릴 계획이다. 공식대회는 협회장기 대회가 있고, 하남시장배가 있다. 하남시장이 공석이라서 보궐선거 때문에 공식대회를 못열고 있었다 공식대회는 미루어진 상태다.하남시 볼링협회가 도지사기 대회를 2연패 하였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오복 자문위원)대회를 마치고 상품을 추첨하고 발표하는 관계자들.

홍병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