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사진기자) 서울광장에 있는 한 안내소의 문에 '집회로 인해 휴관한다'고 쪽지가 붙어있다. 안내소의 유리창 뒤로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태극기와 성조기 등의 깃발들이 투영되어 빚춰보인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4일(토) 오후, 서울광장에 있는 한 안내소가의 문에 '집회로 인해 휴관한다'고 적혀있다. 사무소의 유리창 뒤로 '제 16차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의 태극기와 성조기 등의 깃발들이 투영되어 빚춰보인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