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병국 대표(오른쪽)와 당 지도부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7.02.27(월)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정당 정병국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불수용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였다
정병국 대표는"황,대행의 이번 결정은 국정농단 사태의 진실규명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무시한 그야말로 대통령 권한대행의 독재적 결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바른정당은 향후 실체적 진상규명을 거부한 국정농단 세력과 이를 비호한 결정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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