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선언

[국회=글로벌뉴스통신]유승민 의원이 1월26일(목)오전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바른정당(대표 정병국)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선언을 하였다.

유승민 의원은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을 주장하면서 출마 선언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유승민 의원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선언

유 후보는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합니다.새 대통령은 새로운 경제성장 전략으로 저성장을 극복해야합니다.온 국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야합니다.정의 자유,평등,법치가 살아 숨쉬고 시민들이 함께 공공선을 추구하는 세상입니다.공동과 평등이 지켜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육아 휴직3년,육아휴직급여 인상 법 개정안을 포함하여 과감한 종합대책을 제시하고 실천하겠습니다.이제는 근로자 개인의 행복을 위해 기업이 부담을 나눠야 할때입니다.일반고의 공교육을 정상화하겠습니다.복지는 중부담 중복지를 목표로 복지제도 전반을 개혁하겠습니다.많은 대통령 후보 중 경제전문가는 제가 유일합니다.경제위기를 막아내는 대수술을 하는 의사가 되겠습니다.혁신창업과 혁신중소기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성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창업투자금융 제도와 창업규제를 획기적으로 개혁하겠습니다.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초석입니다.저는 평생 안보와 경제를 걱정하고 준비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 선언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