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 '대청마루'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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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 '대청마루' 대금
  • 구충모 기자
  • 승인 2017.0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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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연으로 자연은 사람 속으로
   
▲ (자료사진 설명:우리의 얼과 한국의 자연을 사랑하는 민속화가,만화가 이무성 화백 작품)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새해 설날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가락과 자연의 소리로 보고싶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5년째 매월 세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만나는 동호인들을 만났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우리가락 자연의 소리를 사랑하는 대금동호회 '대청마루' 회원들

대금을 주제로 명산 명소를 찿아다니며 우리의 전통악기로 한국의 멋을 이어가는 '대청마루' 대금동호회를 소개해 본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백두대간 조령산맥 제3관문 중턱 눈으로 덮힌 산장 너머로 새 아침이 밝아 온다. 2017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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