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연으로 자연은 사람 속으로
▲ (자료사진 설명:우리의 얼과 한국의 자연을 사랑하는 민속화가,만화가 이무성 화백 작품)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새해 설날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가락과 자연의 소리로 보고싶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5년째 매월 세째 토요일 정기적으로 만나는 동호인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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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을 주제로 명산 명소를 찿아다니며 우리의 전통악기로 한국의 멋을 이어가는 '대청마루' 대금동호회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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