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도입 통한 역대 최대규모 청년인재 채용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분 활용 등을 통해 201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완료하였다.
금번 채용은 공사 설립 이후 최대규모(29명)로서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하여 채용절차 전반에 걸쳐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채용방식이 적용되었다.
참고로 지난 ’16.11.29 정부의 공공기관 능력중심채용 경진대회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 수상으로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향후에도 우리 사회에 능력중심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신입직원 채용 등을 통해 정부의 공공부문 청년고용 확대 기조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