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질의하는 이완영 의원.우측에는 김성태 위원장.

[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위(위원장 김성태)가 11월30일(수)국회 본관2층에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행정조사의 한계 등으로 미흠한 측면이 있다."고 하였다.이어서 방문규 차관,권덕철 기획조정실장,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권준욱 보건공공정책관,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장재혁 연금정책국장을 소개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질의하는 박영선 의원(중앙),좌측에는 도종환 의원,우측에는 손혜원 의원

11월30일 기관증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정관주 제1차관,유동훈 제2차관,송수근 기획조정실장,이형호 문화정책관,우상일 예술정책관,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최병구 콘텐츠정책관,김재원 체육정책실장,한민호 체육정책관,전병극 체육협력관,황명선 관광정책실장,김태훈 관광정책관,이우성 국제관광정책관,김갑수 해외문화홍보원장이 출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부터 이창재 법무부 차관,문화체육관광부 차관,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증인석에서 증언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창재 차관,권익환 기획조정실장,안태근 검찰국장이 출석했다.그리고 대검찰청 김수남 검찰총장,김주현 차장 검사,박정식 반부패부장 이 증인 채택되었고,국민연금공단은 문형표 이사장,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정재영 책임투자팀장이 출석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증언하고 자리에서 일어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중앙)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