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작업실, 최소한의 창작조건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년 11월 23일(수) 오후 서울시청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제8회 서울시 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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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2009년부터 시작된 서울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은 매년 우리 예술 문화계의 시의성있는 주제를 선도적으로 선정하여 예술인들과 함께 다양한 담론을 형성해 왔다'고 격려하고 올해의 주제를 '최소한의 창작조건, 예술가의 작업실'이라는 주제로 활발한 발표와 토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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