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관훈클럽 초청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관훈토론회 사회 이강덕 총무 외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6.9월 21(수) 관훈클럽에서 주최하는 관훈토론이 오전 10시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초청하여 '대한민국의 리빌딩'이란 주제로 열렸다.
관훈토론은 뉴스의 중심 인물을 초청하여 예리하고 날카로운 질문으로 화제를 모아 온 정통언론인 관훈클럽의 중요한 연례행사 중 하나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경기도의 기업인 외에도 다양한 각 계의 관심을 집중시켜 온 관훈토론회 |
이 날 토론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귀향을 '환영한다'면서도 지도자로서의 덕목은 '자유와 시장경제에 기반하는 합리적 소통과 협치 변화와 혁신의 문화의 중심에서 어떤 역할이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라며 중요한 사회적자산이 되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구충모 기자) 국회방송의 생중계 등 취재진의 관심과 열기도 뜨겁다. |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혁신과 미래를 준비하는 화합과 희망의 21세기를 리빌딩에 비유하여 계층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과제 등 미래를 내다보는 "실천과 솔선수범"이 지도자들의 덕목'이라고 '변화와 혁신, 개선에 중심이 되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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