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016.9.12(월) (주)텐티움의 상장을 적격으로 확정 발표햇다.
(주)텐티움은 2000년 6월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 및 판매를 위하여 (주)비오스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2002년 8월 (주)덴티움으로 상호변경 하였으며 오스템임플란트, 티오, 덴티움 등 약 50여개의 관련기업이 해당업종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독일, 미국, 스위스 등 해외에서도 약 25개 기업과 글로벌기업 경쟁을 통하여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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