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안현준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 소속 한 시민이 일 자위대 창설 기념 60주년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바닥에 누었다가 경찰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12일(화)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일 대사관이 열은 '제 62주년 자위대 창설기념식'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활빈단 소속 시민이 일 자위대 창설 기념 60주년 행사를 반대하기 위해 바닥에 누었다가 경찰에게 끌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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