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운영 3원칙
상태바
원자력 발전 운영 3원칙
  • 김준성직업연구원장
  • 승인 2013.06.16 1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도

 요즈음 노후 원전으로, 불량품으로 시공한 원전 재료  납품뒤에 부정 이 숨어 있어 국민들이 걱정이 많다.

 역사를 보면 1982년 우리는 색다른  경험을 한 나라가 된다. 원전이  한국에서 발전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아시아에선 일본, 중국, 한국 등이 맛을 본 것이다. 핵분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이뤄지는 구조로 말이다.

 1979년 미국 쓰리마일 사건이후 충격으로 원전 산업을 미국이  포기하다 시피한다. 미국은 최근에 다시 인력을 키우는 정책으로  간다. 이틈을 이용하여 한국은 시장을 파고 든다. 안전도 능력, 국제적인 설계능력은 한국이 좋은 점수를 받지만  국제 인증을 원전 설립과 기능 인증 부분에서 뭇받은 것이 원인이 된 것을  극복한다. 한국인의 저력은 여기서도 등장한다.

 2009년경부터 시작을 하여  계약을 시작한 UAE 와의 원전 수출 공사이다. 설치에 23조원이고 몇 년을 운영해주면서 추가로 23조원의 매출을 올린다. 합계 46조원이다. 이런 시장에서 얼굴을 내민 한국의 수출에는 각광이 비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일본  미국 프랑스 캐나다들이 한국과 경쟁하거나, 한국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막는 그런 역할을 해오던 터엿다. 그도 그럴것이 워낙 기술 기반의 적합도 능력이 긴요하여 한번 수주하면 돈을 크게 버는 산업이라서 그렇다.

 한나라에 원전 수출을 하면 년간  400억달러가  온다는 데 누가 탐을 안내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생각해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 에너지가 원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30 %이상이 충당되는 요즈음 이는 다른 대체 에너지의 확보없이는 대안이 되기 힘들다는 점이다. 그러니 원전 리스크는 더욱  주의해야 할 산업인 것이다.

 원전은 국내는 최소화하여   대체에너지로 채우자, 언젠가는 다른 에너지로 국내 에너지  수요를 100% 채워 가는 정책을 세워 보자.

 그동안은  다음의 세가지 원칙으로  원전자격증 기술이 발전되면서 차츰 대체 에너지의 개발이 이루어 지게 해야 한다

 첫째, 전문 원전 관련 자격증을 세분화 전문화해서  원전의 안전도를 철저히 방어 하는 방어적 원전 시스템의 제작에 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를위해서는 원전의 안전도를 측정하고 리스크 예방차원에서 다뤄 지는 원전 보안관 자격증을 신설해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이런 자격증을 만들어 전문적인 사고 예방 책을  체크해 가야 할 것이다.  핵 누출  측정 전문 자격증도 현장에서 대응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운용을 할 가치가 있다.

 두 번째, 단계인 적용 단계에서는 지금도 존재하는 ‘SRO( 원자로 조종 담독자) 자격증을 더욱 과목을  첨가해서  합격기준을 올려서  취득하게 하는 제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이런 과정에서 원자력 발전에 조금이라도 연관되는  물질을 다루는 과정에서 필요한 비파괴 검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이 원전을 다루게 하는 직업 현장의 감시 감독 시스템을 외주를 줘서 철저히 관리 하게 하자. 비파괴 검사 자격증도 청홍으로 이원화해서 국내에서 10년 이상된  이들이 홍의 비파괴 검사 자격증에 응시하게 하여 항상 새로운 학습을 원전 시스템과 연계 공부하게 하는 제도가 요구된다   믈론 현직에서 일하는 인적 자원들에게는 유예기간과 비용도 대주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자.

 세 번째, 추수 지도 단계에서는 우리 기술로 부품을 만들어 내는 기술 기반을 위해서 그것의 최상의 부품 재료 질 유지를 테스트하게 이 기술 자격증을 신설하자.  원전 원자 기술사 자격증을 신설해서  철저한  안전도를 보이는 한국원전 기술자들의  직업의식 평가가  외국에서부터 나오게 하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