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상수허브랜드 허브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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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상수허브랜드 허브 축제 열려
  • 장서연 기자
  • 승인 2016.05.0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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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수허브)좌측부터 두번째부터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한광훈 국제우호협회 이사장,네번째 이상수 회장,주혜란 박사,강장욱 박사

[청주=글로벌뉴스통신]제19회 상수허브랜드 허브 축제가 5월2일(월)오후4시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리18길에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디기탈리스 향기 속에서 사진을 찍는 연인.

허브축제 개회식에서 이상수 회장은 "대한민국 허브중심,세계속으로 나아갑니다.꽃밥은 예술이다.꽃밥은 과학이다.꽃밥은 세계적인 허브전문가의 철학이 담겨있다."라고 하면서 "제20회 축제가 열릴때에는 많은 변화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안영 성악가 열창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의 사회로, 축하공연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공부한 안영 성악가가 향기로운 음악을 들려주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매력 만점의 주혜란 박사가 열창

이어서 주혜란 박사(한신메디피아 대표원장)가 청주 현도면 보건소에서 공직 생활한 인연을 소개하면서 "가수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게되었다"라고 하였다.

   
▲ (사진:상수허브) 꽃밥의 향기 맛을 느끼는 순간

가수이면서 의사인 주혜란 박사는 당당하게(?)70세의 나이를 밝히면서 만남,마이웨이,남행열차를 신나고 멋지게 불러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작은음악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후에 기념 사진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천년된 은행나무

상수허브랜드 개장식에서는 허브꽃밥과 허브간장,허브로 담근 고기,허브고추장,허브물김치,허브된장국,허브 막걸리를 곁들인 떡과 고기를 참석한 손님들에게 정성껏 마련하고 제공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디기탈리스꽃은 5월에 피며 매년 새로운 꽃으로 야간에는 향을 더욱 많이 발산하고 있고,저녁에 불꽃놀이가 하늘에 수놓으며 허브축제의 개장을 알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불꽃놀이

허브축제는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허브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5월31일(화)까지 열리게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불꽃놀이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을 하게하면서 허브어린이 글짓기 대회,미술대회,허브어린이 선발대회가  열린다.

5월8일에는 어버이날 무료입장과 효도잔치를 하고 ,15일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과 스승이 동시 입장하는 경우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5월21일에는 야외 공연과 결혼식을 하게된다.

5월22일에는 허브와 건강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박권우 명예교수의 특강이 있다.

문의 전화043)277-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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