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수허브)좌측부터 두번째부터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한광훈 국제우호협회 이사장,네번째 이상수 회장,주혜란 박사,강장욱 박사 |
[청주=글로벌뉴스통신]제19회 상수허브랜드 허브 축제가 5월2일(월)오후4시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리18길에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디기탈리스 향기 속에서 사진을 찍는 연인. |
허브축제 개회식에서 이상수 회장은 "대한민국 허브중심,세계속으로 나아갑니다.꽃밥은 예술이다.꽃밥은 과학이다.꽃밥은 세계적인 허브전문가의 철학이 담겨있다."라고 하면서 "제20회 축제가 열릴때에는 많은 변화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안영 성악가 열창 |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의 사회로, 축하공연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공부한 안영 성악가가 향기로운 음악을 들려주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매력 만점의 주혜란 박사가 열창 |
이어서 주혜란 박사(한신메디피아 대표원장)가 청주 현도면 보건소에서 공직 생활한 인연을 소개하면서 "가수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게되었다"라고 하였다.
▲ (사진:상수허브) 꽃밥의 향기 맛을 느끼는 순간 |
가수이면서 의사인 주혜란 박사는 당당하게(?)70세의 나이를 밝히면서 만남,마이웨이,남행열차를 신나고 멋지게 불러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작은음악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후에 기념 사진 |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천년된 은행나무 |
상수허브랜드 개장식에서는 허브꽃밥과 허브간장,허브로 담근 고기,허브고추장,허브물김치,허브된장국,허브 막걸리를 곁들인 떡과 고기를 참석한 손님들에게 정성껏 마련하고 제공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외국인 관광객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
디기탈리스꽃은 5월에 피며 매년 새로운 꽃으로 야간에는 향을 더욱 많이 발산하고 있고,저녁에 불꽃놀이가 하늘에 수놓으며 허브축제의 개장을 알렸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불꽃놀이 |
허브축제는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허브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5월31일(화)까지 열리게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불꽃놀이 |
5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무료입장을 하게하면서 허브어린이 글짓기 대회,미술대회,허브어린이 선발대회가 열린다.
5월8일에는 어버이날 무료입장과 효도잔치를 하고 ,15일에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과 스승이 동시 입장하는 경우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5월21일에는 야외 공연과 결혼식을 하게된다.
5월22일에는 허브와 건강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박권우 명예교수의 특강이 있다.
문의 전화043)277-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