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채무자회생법 시행 1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이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이상민 국회법제사법위원장,(사)중소기업을 돕는사람들 주최,중소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중앙회,전문건설공제조합,법무법인 충정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현진 기자)기업회생제도의 현황과 전망 토론회

박승두 이사장의 대회사,이상민 법사위원장의 축사에 이어서 기념사진 사진촬영을 하였다.

제1주제는 '기업회생제도에 있어서 법원의 역할과 전망',발표자 나청판사(서울중앙지법 파산부),토론자 최우영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제2주제는 '기업회생제도에 있어서 은행의 역할과 전망' 발표자 박상진 부장(한국산업은행 법무지원부),토론자는 민경찬 부이사장(중소기업을 돕는사람들)이 맡았다.

제3주제는 '중소기업 회생제도의 현황과 전망' 발표자는 성녹영 과장(중소기업청 재도전성장과),토론자는 소한섭 경제정책본부장(중소기업중앙회)가 맡았다.

제4주제는 '기업회생제도에 있어서 관리인.감사.CRO의역할과 전망'을 발표자 안청헌CRO(유성,대흥전기),토론자는 윤승철 공인회계사(한울회계법인)가 맡았다.

제5주제는 '학계에서 본 기업회생제도의 현황과 전망' 발표자는 박승두 교수(청주대학교),토론자는 김용길 교수(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맡았다.

이 자리에는 김준 샘컨설팅 원장,권혁중 여정포럼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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