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권용준 후보가 연설. |
[안양=글로벌뉴스통신]권용준 안양시 동안갑 후보는 4월12일(화)오후6시 안양 비산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권용준 후보 부부가 선거운동원들과 율동을 하고 있다. |
권용준 후보는 "안양에서 50년 살았다.20년간 활동한 야당 국회의원보다 일잘하는 권용준을 투표로 선택하면 후회가 없다.일 잘하는 권용준은 성실함과 지역의 시민들을 잘 섬기는 진짜 일꾼이다.기업을 일군 성공한 경영을 바탕으로 어르신 섬기는일도 잘하고 있다.이제는 시민들의 머슴으로 더 낮은 자세로 잘 섬기겠다."라고 한표를 호소하였다.
안양 동안갑 지역은 새누리당 기호 1번 권용준 후보,더불어민주당 기호2번 이석현 후보, 국민의당 기호3번 백종주 후보가 주민들에게 홍보와 공약을 발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특별취재팀)권용준 후보,권정섭 안동권씨 안양지역 종친회장과 시민들. |
이성우 ,박정옥,심재민 안양시의원과 신안교 전 안양시의원, 남궁양운 전 초등학교 교장,재안양 충청향우회 박혜순,송창수,김희숙 등의 회원들이 권용준 후보와 부인 한기남 여사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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