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글로벌뉴스통신]메기 병장으로 익숙한 이상운 개그맨이 김동완(새누리당, 충남 당진) 후보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상운 개그맨은 9일(토) 오후 당진시내 김 후보의 거리 유세에 현장에 나타나 김동완 후보와 유세차량에 동승해 당진시내를 돌면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이씨는 “김동완 후보가 당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면서 “4.13총선에서 김동완 후보를 꼭 선택해 달라”고 부탁했다.

▲ (사진제공:김동완 후보)새누리당 충남 당진 김동완 국회의원 후보와 이상운 메기병장

김동완 후보와 이상운씨는 학사장교 동문으로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강성용 3사 총동문회장도 김동완 후보를 격려 방문했다.

강 회장은 김동완 후보 사무실에 들러서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과 인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특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