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목) 오전 9시 새누리당 서울 구로 을 강요식 국회의원 후보는 첫 유세지인 구로디지털단지 이마트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오전에 국립현충원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함께 순국선열에 참배를 하고 지금 막 도착했다”며 “잠시 후 새누리당 김무성대표가 이번 20대 총선에서 첫 유세지로 구로 을 지역에서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글로벌뉴스통신:박현진 기자)구로 을 새누리당 강요식 국회의원 후보 첫 유세

강후보는 “국정운영에 발목 잡는 박영선의 국회 입성을 저지하기 위해서 김무성 대표가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이곳 구로에서 첫 유세를 한다"며“반드시 새누리당은 구로 을에서 승리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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