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시간제 일자리만 지나치게 늘리려는 정부의 태도에 일자리의 질이 나빠질까 우려된다."라고 주장하였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정부가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위해 차별이 없는 일자리, 기본적 근로조건 보장(최저임금, 4대보험 등) 등을 얘기하고 있지만 현재 차별을 받고 있는 시간제 노동자들과 학교비정규직 등에 대한 해결책 없이 정책이 현실에 반영될 것이다."는 내용은 친 노동정책이 양질의 고용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말하였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