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 (사진출처:성남시립국악단)아침을 두드리는 소리 |
[경기=글로벌뉴스통신]성남시립국악단(김만석 감독 겸 상임지휘자)은 병신년 새봄을 맞아 제 48회 정기연주회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를 공연 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로’ 무대의 막을 열어 가야금 오정희, 해금 김계빈, 아쟁 김도연의 협주곡으로 이어지고 국악관현악 ‘달빛향해’ 로 마무리 된다.
따뜻한 봄의 기운과 향기를 만끽하는 감동의 무대로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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