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좌측부터 김경원,이만희,정희수,조서경,최기문 예비후보

[서울=글로벌뉴스통신]영천시,청도군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면접이 3월6일(일) 당사6층에서 실시되었다.

김경원,이만희,정희수,조서경,최기문 예비후보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는동안 준비하는 모습이 진지하였다.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서울 시립대학교 세무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이만희 전 경북지방경찰청장(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졸업 석사),최기문 제11대 경찰청장(동국대 행정학박사),조서경 전 부산동래여중고교 교사(부산대 박사과정 수료)가 정희수 3선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경원 예비후보는 평소에 부지런하고 선후배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존경을 받는 지역의 일꾼이다.

정희수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체회의를 진행할때나 국감장에서도 피감기관에 매끄러운 신사도를 발휘하는 것을 수차례 목격하였다.

김경원 예비후보와 최기문 예비후보는 행정고시18회 동기이며,최기문 예비후보는 영천시에서 19대 국회의원 무소속후보로 출마하여 34.7%를 득표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