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국민의당이 공정성장을 주축으로하는 당의 1호 법안을 발표했다.

"깨끗한 정치 공정한 성장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해소  미래세대지원이 주요선정기준이 되었다고 한다. 낙하산금지법을 개혁1호 법안으로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가 주장해 온 공정성장도 1호 법안의 주요내용으로 독점규제, 공정거래 조세특례제한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이다.

국민의당 정책위관계자들은 청년희망둥지법 등 민생경제의 중심에 청년의 희망과 미래가 있어야한다고 입을 모으고 공정경제 TF팀이 만들어지면  기업의 지배구조개선방안 등 공정성장론을 구체화하고 실천방안을 수립하는 당의 핵심부서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충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