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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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 권건중 기자
  • 승인 2016.02.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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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에 출석한 이승훈 청주시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는 깅병국 시의회의장

[청주=글로벌뉴스통신]제15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2월2일(화)오전10시 열리고 김병국 의회의장이 개회선언한후에 이우균 의원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에 참석한 이우균 의원 자유 발언

이우균 의원은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성전선로 입지선정과 관련하여' 발언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에 참석한 시의회의원.

이 의원은 "현재 후보지는 청주시 옥산면 경유안과 세종시 경유안 두개가 있다.한전으로부터 위탁받은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는 청주시와 세종시 주민,대학교수,관계자 등 16명의 입지선정협의체를 구성하고 2015년 4월부터 11월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입지선정 위원회를 개최하였으나 세종시는 탈퇴하였다.본 의원은 세종시안으로 결정해야한다는 생각이다.이유는 옥산면을 경유할 경우 100가구 정도가 피해를 본다.사업비절감차원이다.경유지 선정절차에 대한 합리성과 객관성부분이다.사유재산권을 침해한다는논란이 있다."라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 에 참석한 이승훈 시장과 간부 공무원

부의안건으로 청주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태수 의원외7인 발의)과 14건이 원안대로 채택되고 가결되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15회 청주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 청주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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