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는 무역인들을 키우는 일에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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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경제는 무역인들을 키우는 일에서 부터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5.29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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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초에 가발과 한천을 모아서  일년에  일억불 수출을 일년에 하고서  서로 보고 웃었다. 최근 일년에 1조달러를 수출하는 9위의  무역국이 된다. 그러나 갈길은 아직 멀다. 무역을 가장 잘하는   민족이 되려면 각국의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들속으로 들어가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신채호가 말하듯, ‘아(我)  와  피아(彼我)의 인식을 통해서 우리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존재’라서 그렇다. 물건은 그냥 수출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무역 대상국의 역사 지식을 갖고 친해지자. 그리고  난후 그들 나라에 우리의  재화와 용역은 자연스럽게 수출이 되는 것이 가능해 지리라고 믿는다.

 먼저 우리는 그들을 아는 태도가 진정으로 필요하다. 진정으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국인들을 사귀는 태도는 세계 시민 정신으로 일하는 것에서 출발하기도 하는 것이다.

글로벌 세상모습으로는 융합의 세상이 온다. 통섭의 세상이다. 미래는 모르는 틀을 간직하고 오기도 한다. 창조 경제는 이들 융합과 통섭, 미지에의 지식으로 무장하고 오기도 한다. 창조 경제를 성취하고 싶으면  한국인들은 수출을 배워야 한다. 유랑을 좋아하는 유목민의 기질을 가진 한국인이기에 수출하는데 적합 적성을 지닌 민족이다.

 

 

 

 

 

 

  쉽게 말하면  역사를 가르치는 민족의  후예들이 지배하는 세상이 오는 중이다. 우리가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두가지다

 

 첫 번째는 우리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능가를 알고ㅡ 우리  민족이 누구인가를 인식해야 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무역이라서 그러 하단다. 자아를 모르고 무슨 무역 정책을 만들것이며, 무슨 가치를 추구할 것인가를  차분히 탐문하는 과정을 알기 위함이다.

 

 두 번째로 역사를 가르치는 이유는 여러 민족의 모습, 그들의 상대 나라를 알기 위함이다. 태국을 방문  하여 물건을 하나 팔더라도  태국의 역사를 많이 알고 그들의 종교중의 하나인 불교를 연구하고 가서 무역 바이어들을  만나서 태국 불교가 한국 불교와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무슨 차이가 나는 가를 알려 주면서 이야기를 하면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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