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경제가 일에 도달하게 하는가
상태바
창조 경제가 일에 도달하게 하는가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5.28 2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존 하워드는 말한다. 창조경제는 상상력을 먹고 자란다.그렇다. 상상력을  먹고서 창조 경제가 자란다.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의도된 융합등의 과정을 거쳐서 성장한다. 하나의 이야기가 더해지면 다섯 열 등의 경제로 변하는 시간을 거칠수가 있다.

 창조경제는 혁신 경제후에 오는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주자들도 존재한다.  하나의 제품, 하나의 재화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적용된다.

 그래서 창조 경제는 시간을 두고 전개된다.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진 폭이 필요하다.  세력을 자기가 지니지 못해도 창조경제는 서서히 자라게 되어 있다. 창조경제를 아는 이들의 견해는 창조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펴가야 한다.

 창조 경제는 개념은 좋은 것이다. 말이 많지만 그것은 내재적인 힘을 가지는 속성을 지닌다. 창조 하는 힘은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먹고 자란다.

 메너리즘에 들어가서 그냥 장미를 심고 거두기도 하지만  그러하지 않고 장미에 존재하는 식물  특허를 자기 것으로 만든후 다시 현금화 하는 플랜을  세우려는  노력을 한단다.

 용기 있는 시도 없이는  창조경제를 만들어 가긴 힘들다. 비난을 받아도 그것이 옳고, 국가 미래 경제 부흥에 도움이 된다면 과감히 헌신적은 노력을 경주하는데  인색 하지 않아야 한다. 근면 (勤勉) 을 모아서 먹고 자라는 것이 창조 경제의 기초다.

 

 

우리가  먹고 사는 상당부분의 것들이 이제는 창조경제의 힘을 먹고 자란다.  창조 성이 없는 직무 수행은 이제 평가 받지 못한다. 질의 성향이 강한 직업이 세상에서 살아 남고 그렇지 못한 직업은 그  비희소성으로 인하여  살아 남지 못한다.

 수준이 낮은 리포트를   내는 이들이 이미  지자체에서 무너지는 중이다. 창조 경제는 그렇다고 흥청 망청 경제는  아니다. 상상력의  정상에서 재화와 지평선 너머의 어딘가에 희망이  존재한다고 믿고 나아가는 자가 창조 경제를 통해서  순순환 구조에 들어간 창조경제형  일자리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제대로 된 창조 경제는 직업의 신규 파생에 힘을 주게 될지도 모른다.

 창조경제는 융합 경제다.  기술과 아이디어의 만남 가운데서 피는 열매 같은 것이다. 특허를 기술 전망에 의해서 저축하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경제가 창조 경제다.  창조 경제 마인드를 지닌 이들은 하나의 가능성을 열가지 스무가지 가능성으로  키워가는 하나의 항상성을 지닌 상승성에 기초해서 자란다.

 아프리카에 우리 대통령이 가나.,콩고,  모나코, 튀니지, 남아공 등에 직접가서  에너지를 확보하는 외교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런 나라들에게 도시 개발의  기능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일을  해주면서 기다리는 혜안이 필요하다.

연구원 하나 키우는 데는 물론 과학기술원을 공적 자금으로  설립해서  이익을 올리려면 20년이 걸린다고 한다. 연구원을 키워 20년후에 이들 연구원, 엔지니어들을 수출하는 국가 전략을 세워 실천해 가자.

 바이오 해양 제품의 전문 인력,  메이크업 향장 재료 연구원, 담수화 시설 엔지니어는 다들 창조성을 먹고 일하는 전문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컨텐츠가 되어 이들을 수출해서 우리는 수출 5위 국가가 될것이다. 하나의 창조적인 시도는 다른 창조성을 좌우해서 자기 충족적인 예언을 가지고 온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