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무성 대표(중앙) |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5.11.18(수)09:00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열렸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 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루어진 공권력에 대한 폭력은 공권력에 대한 테러 라고 규정 한다..계획된 폭력 시위를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는 생존권을 요구하는 국민에게 살인적인 폭력을 행사하였다고 하였는데 법과 질서가 중요 하다는 사실을 잘 아시는 분들이 폭력시위를 비호하고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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