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글로벌뉴스통신]전라북도와 ㈜네이버는 ‘15. 10. 27(화) 10:00 전북도청에서 업무협약을 통하여 전북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네이버의 “ 모두(Modoo)”서비스를 활용한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의 광고·홍보, 판매, 제작 교육·컨설팅 등 상호협력 협약할 예정이다.
《 네이버 모두(Modoo) 현황 》
◊ 주요내용 :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 서비스 오픈 : 2015. 4. 29
◊ 주요대상 :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문화·예술, 농업·농촌 등
◊ 주요특징 : 네이버 검색과 연동, 사이트 검색과 지도검색 바로 가능,스마트폰에서 관리 가능, 입점비용이 없고 유지보수 비용 저렴
◊ 현 황 : 382,435사이트 개설, 271,313명 가입(2015.10월현재)
* MOU체결 현황 : 행자부, 문광부, 농림부, 서울시, 강원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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