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무의도 '호룡곡산' 등산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버스를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는 동안 갈매기들이 함께하였다.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회장 김우화)는 10월24일(토)무의도 호룡곡산에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김우화 총동문회장,(우측)한문철 산악회장. |
한문철 산악회장(변호사)는 "날씨가 좋고 무의도 선택을 잘했다.245미터 정상에는 어려움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오를수 있어서 좋았다.230여명이 참석하였다.김우화 총동문회장이 김치300개를 선물하여 가족이 동반한 경우도 지급하였으며 중식대금 전액을 후원하였다."라고 밝혔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제34기 기별연합 한미음 등산대회 집결 장소 입구.(무의도 호룡곡산) |
김우화 총동문회장은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참석한 동문회원들이 집행부의 안내를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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