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O)2015 더 베이스볼 9월호 표지 |
[서울=글로벌뉴스통신]KBO(총재 구본능)는 오늘(6일) KBO 공식 매거진 THE BASEBALL(이하 ‘더 베이스볼’) 2015년 9월호(통권 75호)를 발간했다.
더 베이스볼 9월호는 이번 표지의 주인공이자 30(홈런)-30(도루)을 넘어 KBO 리그 최초 40-40(현재 41-33)에 도전하고 있는 NC 에릭 테임즈에 대한 소개와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30-30을 3차례 달성한 박재홍 해설위원 인터뷰, 미·일 프로야구 30-30, 40-40클럽의 역사를 담았다.
9월 5일 현재 끝내기 승부. 총 54차례. 올시즌 유독 KBO 리그에 끝내기 승부가 많은 이유를 분석해봤으며, KBO·NPB 끝내기 명승부와 기록을 되짚어 보았다. 끝내기 승부 못지 않게 경기 우천 취소도 많았던 올해 상황과 관련해 우천 취소 최소화 방안 등도 집중 조명해보았다.
그리고 빙그레 창단 감독이었던 배성서 전 감독, SK의 어린왕자 김원형 투수코치, 퓨처스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넥센 허정협 선수, KIA 열혈팬 서홍석 씨 인터뷰, KIA 브렛 필 아내 칩 필의 러브스토리, KBO 객원마케터가 전하는 4인 4색의 야구를 사랑하는 대학생 등 다양한 야구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전설과 미래가 만난 ‘KBO 레전드 야구캠프’와 열정의 ‘직장인 야구대회’ 현장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치킨로드’와 SNS 관련 이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 베이스볼은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일부 기사는 포털사이트 Daum(http://me2.do/F877phi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위팬 홈페이지(http://me2.do/xArFhEZq)에서 가능하다. (※정기구독 문의: 1588-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