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샘 라이온스클럽,환경사랑 나눔도우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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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샘 라이온스클럽,환경사랑 나눔도우미 '톡톡'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5.07.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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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
【안양=글로벌뉴스통신】새샘라이온스클럽(회장 현영애)은 초복을 앞두고 (사)환경사랑나눔의집에 봉사를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설것이하는 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
매주 1회 봉사를 하는 새샘라이온스클럽은 100여명의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초대 정윤주 회장(동안구 비산동 서예학원 경영)과 회원 10여명이 삼계탕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대접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우측 두번째)박광준 회장과 (우측)총무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19번길 56(안양동),(구 주소:안양4동 676-164)에 소재한 (사)환경사랑나눔의집(대표 박광준)에 7년째 봉사를 하고 있는 정윤주 前 회장의 리더십과 현영애 現 회장은 덕과 지의 콤비를 갖춘 안양지역의 여성지도자들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과 봉사자들,(우측)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은  바닥 청소일을 도우며 함께 나누는 즐거움에 동참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봉사후에 봉사자들과 식사를 하는 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

박광준 회장은 2급 시각 장애인으로 약15년간 비가오나 눈이오나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 대접을 봉사하고 있으며, 2014년 경기도지사 표창패,2014년 안양시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현영애 회장의 소감 한마디,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과 함께
박광준 회장의 사위는 해외 출장중에 괴한들로부터 테러를 당하여 목숨을 잃을 바 있으며, 가족의 아픔을 이겨내면서 겸손과 사랑으로 안양지역 숨은 봉사자의 길을 계속가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정윤주 초대 회장의 소감 한마디,새샘 라이온스틀럽 회원들과 함께

(사)환경사랑나눔의집에는 행복노인교실과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웃음치료사의 건강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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