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예금보험공사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창립 20주년을 앞둔 “청년 예보”로서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여 보다 역동적으로 금융시장과 국민에게 기여할 수 있는 통합 예금보험기구로 거듭나고자 하는 취지로 부서장급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첫 인사(人事)로서,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공사의 운영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미래전략 수립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미래전략TF」를 신설하고, 조직 내 역동성을 제고할 수 있는 유능한 젊은 인재를 발탁하여 부서장으로 신규 보임함으로써 조직분위기 쇄신을 도모하였다.
부서장급 전보
• 청산회수기획부장 손형수
• 리스크관리1부장 김장수
• 재산조사부장* 권이용
• 리스크관리기획실장 조양익
• 홍보실장 최광우
• 청산회수1부장* 이제경
• 금융정리2부장 심재만
• 정보시스템실장 박현숙
• 기금운용실장 정찬평
• 채권관리실장* 윤차용
• 특별재산조사TF* 신형구
부서장급 신규보임
• 외부 파견(파산재단 등*) 정동호
• 인사제도TF 유대일
• 미래전략TF 이병재
’15.06.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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