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농어촌공사 |
[나주=글로벌뉴스통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농촌 지역의 건축문화 향상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모색하는 「2015 제10회 한국농촌건축대전」작품을 오는 7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INTER-GENERATION”을 공모주제로 하며, 계획건축부문은 국제공모로 진행되며 건축가를 비롯, 건축, 도시, 환경, 구조를 전공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준공건축부문은 건축물 대장에 명시된 설계자 및 건축주가 공모자격을 가진다.
공사 관계자는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의 가치를 살리고, 우수한 건축문화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설계안이 응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kr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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