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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민케뮤니케이션)David Hatfield 퓨어스토리지 사장 | ||
퓨어스토리지의 데이빗 햇필드 사장은 지난 23년간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베리타스 소프트웨어,시만텍,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등 주요 IT기업에서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제품 서비스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큰 성과를 이뤄냈다.
퓨어스토리지 입사 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에서 마케팅 및 서비스 SaaS 부문 사장과 글로벌 세일즈 부문 수석부사장을 역임했으며,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초기 설립 당시에 합류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채널 강화 등에 힘써 분산 캐싱, 클라우드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솔루션 등을 글로벌 2000대 기업 및 정부기관에 공급했다.
또한 그는 재직기간 동안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를 800% 이상 성장시켰으며 기업을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그는 기업공개(IPO) 이전에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에 입사하여 북미 전역 세일즈 영역 업무를 총괄하였다. 그는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를 3년만에 고객 수 4개에서 1,400개로, 매출 40만 달러에서 1억 6천만 달러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그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중 역대 사상 최대 규모로 합병된 베리타스(현 시만텍)에서 스토리지 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매년 매출성장 기록을 갱신하며 세일즈 부문 1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베리타스와 시만텍의 합병 이후 그는 시만텍 세일즈 부문 그룹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1천명 이상의 직원들을 총괄하고 매출을 6억 달러에서 7억 5천만 달러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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