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협회장기태권도대회 및 국가대표 1차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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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회장기태권도대회 및 국가대표 1차선발전
  • 장예은 기자
  • 승인 2015.06.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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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민체육센터 선수단 1,300여명,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떨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영주시

[영주=글로벌뉴스통신] 스포츠 도시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영주에 경북도내 학생 및 일반부 태권도 임원 선수가 2015년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16회 경북협회장기태권도대회(회장 성문숙) 및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힐링중심 행복영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불문화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에서 도내의 각 시․군의 임원, 선수 1,300여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열띤 대회를 펼치게 된다.

특히, 영주시에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손님맞이, 깨끗한 환경조성 참여역동적이고 활기찬 힐링중심 행복영주 홍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관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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