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 한국거래소 |
[서울=글로벌뉴스통신]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주)에 대하여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15.5.14)했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8호(주)는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설립(’15.4.14)되었으며, 공모를 통해 13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동사는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의료기기, 엔터테인먼트, 신소재․나노융합, IT 및 반도체, 고부가 식품산업 등 미래성장동력산업을 중점 사업으로 영위하는 법인을 합병대상으로 했고 동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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