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인천 신명고 팀이 분수대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대한치어리딩협회(회장 이선화) 주최로 스포츠치어리딩 대회가 5월16일(토)국회에서 열렸다.

치어리딩은 1884년 미국 프린스턴,미네소타 대학에서 시작하여 하버드,예일 등의 아이비리그 및 세계유명대학에서 활성화된 스포츠이며, 조지부시 前 미국대통령도 치어리딩 출신으로 알려졌다.

치어리딩은 언어적 지능향상,자기 이해의 지능향상,으악적 지능향상,공간적 지능향상,신체운동학적 지능향상,대인관계 지능향상과 협동심 향상은 자지표현,신체표현,사회성 개발을하는 배려하는 리더로 성장을 기대한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치어리딩 연습중에 포즈

세계치어리딩연맹에는 약103개국이 가입되었으며 한국은 2008년에 가입하였고 한국에는 30,000명의 회원과 전국 11개지부가 10,00명이 활동하고 있다.

'밝고 건강한 G세대의 인기 스포츠인 치어리딩을 배우면 리더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올림픽 스포츠를 향한 도전!을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치어리딩 경기

 2015년에는 중국,일본을 비롯하여 30개 단체에 7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출전팀의 인원은 서울 여의도여고 목련단(단장 민소정)10명,인천신명고(강사 김기백)파이크(단장 이수민)15명, 동일여고(단장 신예성)15명,제물포고 맥시멈 (단장 임주형)6명,대림동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해피윙즈팀(단장 오유정)10명 등이 참가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치어리딩 상장 수여후 기념사진.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