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도청)2015 도청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이낙연 지사, 박지원 국회의원, 명현관 도의장과 도의원 등 내빈들이 입장하고 있다.

【전남=글로벌뉴스통신】이낙연 지사 주재로 '2015 도청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직원 등 2,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박지원 국회의원, 명현관 도의장과 도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었다.

행사는 도청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직원들과 ‘스킨십하며 껴안아주기’,에어봉 릴레이 게임, 보트 릴레이 게임, 퍼포먼스, 댄스,장기자랑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청가족간에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