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전남도청) 장흥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개관식에서 이낙연 지사, 김성 장흥군수, 황주홍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이날 행사는 개관식을 알리는 테이프 절단식과 참석자들이 전시실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은 동학농민 때 최후의 전투가 벌어졌던 장흥읍 석대들 부근에 지어졌으며 전시실에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장흥지역에서 활약했던 이방언ㆍ이인환ㆍ이사경ㆍ구교철ㆍ문남택 등 대접주들의 사진 및 기록물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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