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지원사업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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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지원사업 심사
  • 방정숙 기자
  • 승인 2015.04.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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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방정숙 기자)24일 오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 에서 있은 좋은이웃들 지원사업 첫 심사회의에서 정변규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정변규) "좋은이웃들" 지원사업 첫 심사회의가 24일(금) 오전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있었다. 본 회 전문위원인 성결대 구본영, 노재화, 서병민 교수가 지원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심의한 결과 발굴된 11명 대상자들의 주요욕구를 총족시키는데 의견을 모아 원안대로 심의 결정하였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대상자들이 많이 발굴되어 따뜻한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방정숙 기자)24일 좋은이웃들 지원사업 지원심사위원들의 첫 심사회의를 하고 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내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민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역점사업으로 전국 100개 시.군구 지역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그 동안의 정보센터 사업 및 협의조정사업과 더불어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과 연계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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