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글로벌뉴스통신]원주시 단계동 맑은샘어린이집(원장 김은미)은 3일(금)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센터장 박은미)에 방문하여 어린이날을 맞아 5월의 산타가 되어 아동들에게 완구 20점(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김은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어린시절 특별한 날 선물을 기대하며 설레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선물을 전달받고 행복한 얼굴로 감사 인사와 미소 짓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저 또한 행복해진다”고 전했다.
Tag
#다함께돌봄센터 태장마을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