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국민쭈주바라 불리는 ‘더블팅’과 ‘옥수수익어가는바’의 장점을 한 몸에 담아 더위를 날려버릴 170ml 대용량 아이스크림 ‘빅 아이스 콘칩’ 출시!
국내 최장수 아이스크림 제조업체 ㈜라벨리가 70주년을 맞이하여 신제품 '빅 아이스 콘칩'을 출시했다.
'빅 아이스 콘칩'은 국민 쭈쭈바라 불리는 '더블팅'과 베스트셀러 '옥수수 익어가는바'의 장점을 살려 개발된 제품으로, 콘칩 과자를 아이스크림으로 먹는 듯한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마치 실제 옥수수를 통으로 얼려놓은 듯한 옥수수 모양의 튜브는 제품의 독특성을 더욱 살려내고 있다.
기존의 펜슬류 제품들의 용량이 130ml 전후의 작은 사이즈로 소비자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었다면, '빅 아이스 콘칩'은 평균 용량 170ml 이상으로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한 양을 담아냈다.
㈜라벨리는 1954년 설립 이후 리치몬드, 디요거트, 라보떼 파르페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온 국내 업계 최장수 기업이다. 이번 신제품 '빅 아이스 콘칩'의 출시는 ㈜라벨리의 70년 역사를 기념하는 의미 있는 제품이자,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경기 총판 ㈜지아이리테일(굿아이스크림)은 “‘빅 아이스 콘칩’은 대용량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최적의 아이스크림이다.”라며 올여름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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