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성균)는 2024년 4월 9일(화) 화신건설(주)(대표 정연태)에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자립지원을 위한 양곡 500kg를 기부전달 하였다고 밝혔다.
양곡기부를 실시한 화신건설(주)은 건축물 철거 및 인테리어 시공 등 전문업체이며, 대표로 재직중인 정연태 회장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울산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현재까지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 및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위한 각종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화신건설(주) 정연태 대표는 “금일의 기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당장의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발돋움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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