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글로벌뉴스통신]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4월7일(일) 오후2시15분 시장약국 앞에서 ‘국민의힘으로 보령 서천살리기’ 서천특화시장 지원유세를 했다.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여러분 투표하셨습니까. 꼭 4월 10일 나서주십시오.투표하신 분들은 한 분씩, 두 분씩 설득해 주십시오.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당이 200석을 가져갔을 경우에는 대한민국이 달라질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바라시는 겁니까. 김준혁 같은 사람, 양문석 같은 사람 여러분이 뭐라고 얘기하더라도 귓등으로 듣지 않습니다. 저분들이 다수당이 되면 여러분은 안중에도 없어질 겁니다. 장동혁 후보가 말씀하셨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자유가 빠져나갈 겁니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장동혁과 함께 저와 함께 구해주십시오. 저희가 여러분과 함께 나서겠습니다.서천특화시장의 재건 저희 집권 여당이 책임지겠습니다. 저희가 서천특화시장을 다시 더 좋은 시장으로 태어나게 할 겁니다. 장동혁이 그렇게 할 것이고 서천특화시장만큼은 최우선 순위로 살려내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김준혁이라는 공개적으로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상대로 갑질하고 성희롱하는 사람이 국회에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김준혁을 기어코 여러분의 대표로 밀어 넣겠다는 사람이 이재명 대표입니다.양문석처럼 사기대출 하는 사람이 그대로 괜찮게 국회로 들어가면 공직자들이 그런 것 걸려도 괜찮을 겁니다. 저 사람들에게 우리가 괜찮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으로 보령 서천살리기’ 서천특화시장 지원유세에는 한동훈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충남 보령시서천군 장동혁 후보가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