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뉴스통신]광주전남 제주 품질경영협의회(회장 김성곤)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에서 '2024년 GJJ 품질경영협의회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법 등 미래 지향적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주)에스엠뿌레의 벤치마킹을 통해 실력과 행동으로 성과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주)에스엠뿌레는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그들의 자체 특허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협의회에 공유하였다
광주전남제주 품질경영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추진자들의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 산업의 품질 경영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곤 회장은 "이번 교육이 품질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공유로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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