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요즘 가정집이나 사업장에서 정수기를 안쓰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정수기를 이용해 물을 마신다.
전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행동들이 확산중이고 가장 문제로 꼽혔던 플라스틱 생수병을 줄이기 위해 정수기 사용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정수기로 유명한 회사는 '코웨이'다.
코웨이 본사 영업부인 '블루버드' 소속으로 6년 차 영업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명재 팀장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상황별 & 공간별 맞춤 컨설팅으로 6년간 약 2,500명 이상 고객과 계약을 맺었다.
그는 친절함과 정직함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고 고객들이주변 지인들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다.
그는 한주에 3개 이상 계약을 225주 이상(약 1,600일) 유지하고 있는 코웨이의 기네스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약정이 끝난 고객들이 그를 다시 찾는 이유는
첫째: 사용 환경을 자세히 물어보고 불필요한 비싼 제품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 점.
둘째 :고객이 임대로 사용하는 제품에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증이 생겼을 때 낮이고 밤이고 전화상담이나 방문 상담으로 빠른 처리를 직접 해준다는 점
셋째: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가격 측면 혜택, 추가 프로모션 혜택 등을 빼먹지 않고 모두 적용해 준다는 점
넷째:본사 영업팀장으로서 약속한 추가 혜택이나 사은품을 꼼꼼히 챙긴다는 점 들이다.
먹고살기 팍팍해진 세상에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퇴사하는 영업사원에게 사기(먹튀)당했다는 글은 육아카페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그는 "SNS나 육아카페 등에서 말도 안 되는 혜택과 가격을 제시하며 접근하는 영업사원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고, 고객 정보를 받아서 타 회사나 마케팅 업체에 고객정보를 돈 받고 파는 일이 있어서 고객들 피해가 많다"며 "신분과 소속이 확실한 영업사원과 계약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한다.
그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고객 후기와 설치 실사가 가장 많은 영업사원으로 코웨이 내에서는 신입 영업사원들을 교육하는 사내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