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글로벌뉴스 통신]전북특별자치도 유희태 완주군수는 3월18일 (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경제 위한 신속 집행과 적극 추진을 위한 군정 100 대 중점사업을 점검하였다.
특히 완주군 주요 100대 현안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만경강 통합하천사업, 만경강 수변레포츠시설 조성, 시설관리공단 설립,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교육발전특구 사업, 귀농귀촌 활성화 및 10만 인구정책 등이며 실국장 중심으로 점검을 지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희태 완주군수는 “올해 완주군은 방문객 3,000만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직원들 스스로가 완주군 홍보대사라고 생각하고, 군 홍보에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각 실국장은 다가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SNS와 군 홈페이지 등 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완주군 관광 활성에 역점할 수 있도록 지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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