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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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4.03.16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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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영우 국밍의힘 동대문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김영우 국밍의힘 동대문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3월16일(토)오후 3시 경희대에서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정치학회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후보는 인생을 살아온 경험에서 "집사람은 32년차 기자다.한국일보와 중앙일보 출신이다.사람은 항상 준비하고 네트워크를 가져야 한다.토익 점수가 높아도 진로가 연결이 안될 수 있다.친목회 등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증요하다.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기자가 되고 싶은 준비과정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실력이 되는 균형을 맞추어라.YTN기자를 하였는데 월급이 수개월간 안나와서 자진해서 사직하고 홍보회사와 학원 선생을 하디가 실패도 했다."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김 후보는 "포천 출신인데 6학년때 서울에 왔다.국회의원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어느날 서울시 대변인을 하는 선배가 2003년경 사무실에 놀러 오라고 했다.그냥 가기가 아까운 시간이라 기회라고 생각했다.당시 MB(이명박 전 대통령)가 대선을 준비하는 것이 신문에 났다.대선 준비장단점을 A4용지 2장을 정리헤서 가지고 갔다.2002년 월드컵에서 유명한 홍명보 선수가 MB라서  두명의 MB가 만났다.공통점은 소프트한 이미지 2장을 작성하여 선배에게 주었다.그런데 선배가 사람이 필요한데 일을 하겠냐고 제안해서 업무를 맡게 되었다.41세에 국회의원을 했다.살면서 기회가 온다.기회가 왔다 갔는지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인간은 실패하면 좌절을 한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김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서 당론이 채택되면 그대로 따라야 한다.당이 추구하는 가치는 헌법46조가 있다.국익에 따라야한다.감사에서 당론으로 보이콧하기로 했는데 따르지 않았다.당에서 징계직전까지 간 일이있다.소신을 지키기 어렵다."면서 홍준화 학생 회장의 질문에 "대힌민국의 정치는 글로벌하게 생각해야 한다.정치 자체는 잘못이 없다.해외뉴스를 직접 잘보라.다양한 내용을 접하고 편식을 하지 마라."고 답하였다.

김 후보는 "직업은 교수나 연구원.기자,국회사무처 직원,공무원,국회의원 보좌진,정당의 직원 등의 직종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경희대 학생'소통 특강

김영우 후보는 "세계경제를 보라.선진국들을 보며 폭넓게 보라.운좋게 YTN이 개국 1년전인 1994년에 기자를 준비하고 공채2기로 들어갔다 1년에 2기의 기자를 채용하였다..문화부 기자때 많이 배웠다.부부가 기자를 하니 팩트체크가 중요하다.균형잡힌 시각이 중요하다."가 밝히면서,마지막으로 "국회의원 3선후에 4냔간 전국을 자전거타고 다녔다.공감능력을 유지해야 한다.내면을 성찰해야 한다."면서 경희대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영우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경희대 신현준 경희정치학화 18대 회장(정치외교학과 23학번),사회자 윤인서 정치외교학과 22학번 등의 학생 총 17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김세종 서울시 동대문구의회의원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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