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함운경 서울 마포을 국민의힘 후보 캠프는 조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8일(금) 밝혔다.
이날 총선 33일을 앞두고 김성동 마포을 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과 고문단은 함 후보의 캠프를 찾아 ‘마포 원팀’ 합류를 선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제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전쟁이고 마포는 그 변화의 선봉이다.저는 이제 함운경 후보와 함께 마포 원팀이 되어 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 후보는 “마포에서 오랜 기간 헌신하며 험지를 옥답으로 만들어주신 김 위원장님과 고문단이 ‘마포 원팀’에 합류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 위원장님과 ‘마포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획기적인 마포발전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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