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통신,제3회 글로벌문학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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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제3회 글로벌문학상 발표
  • 김태진 문화예술위원장
  • 승인 2024.02.2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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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뉴스통신(발행인 권혁중, 경영학박사)은 제3회 글로벌문학상 공모 심사를 마치고 입선작을 발표했다.

입선작품은 글로벌뉴스통신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태진 문학평론가)와 2024년도 글로벌뉴스통신 문학상 심사위원회가 엄선하였다.

(사진=글로벌 뉴스통신) 제3회 글로벌문학상 공모작 심사
(사진=글로벌 뉴스통신) 제3회 글로벌문학상 공모작 심사

이번 문학상 공모는 예년에 비해 공모기간이 짧았던 관계로 응모작이 많지 않아서 당선에 이르는 수작은 없었다. 이번 시상은 장려상 1명 (상장 및 상금 각 10만원),입선 4명(상장)이 각각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GNA에 게재하게 된다. 

심사결과 부문별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수필부문 장려상은 ‘최초 국제결혼 가야국 수로왕, 다문화의 원조되다.’ (김금희, 경기 성남 거주), 소설부문 입선작은 ‘응급상황’ (허준영, 인천 계양 거주), 시부문 입선작으로는 ‘석유등잔불’ (서영철, 부산 수영 거주), ‘겨우살이’(허영욱, 충북 영동 거주), ‘꽃 그림자속에’ (김완상, 서울 서초거주) 등이다.

한편 시상식은 2024년 3월25일(월) 오후5시 글로벌뉴스통신, 글로벌GNA 주최로 여정포럼(여당의 정책을 연구하는 자유포럼), 국회학회,국회출입기자협의회, 글로벌뉴스통신장학회 후원으로 국회 소통관 1층에서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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