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두레농장 ,"행복한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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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두레농장 ,"행복한 계란"
  • 황성배 기자
  • 승인 2024.02.22 0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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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눈으로 보는  행복한 달걀을 소개 하고져  경기도 포천시영중면 먼재1길  포천두레농장을  찾았다
(사진: 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눈으로 보는  행복한 달걀을 소개 하고져  경기도 포천시영중면 먼재1길  포천두레농장을  찾았다

[전북=글로벌뉴스통신](사)국가품질명장협회 부회장인 황성배 명장은 지난 2월21일(수) 전주에서 출발하여  경기도 포천까지 업무차량으로 3시간 달려서 찾아간 곳은 최갑식 부부가 경영하는 포천 두레 농장이다.

국가품질명장의 눈으로 보는 현장이 행복한 계란을 생산하는 최갑식 부부의 생활터전이다.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행복한 달걀을 생산하는 최갑식부부가 자랑하는  한국 최초로 " 닭고기  육회와  스테이크로  먹을 수 있는  친환적인  포천 두레 자연 농장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행복한 달걀을 생산하는 최갑식부부가 자랑하는  한국 최초로 " 닭고기  육회와  스테이크로  먹을 수 있는  친환적인  포천 두레 자연 농장

이곳은 청정 지역이다 . 즉 38선이 존재하는 동네 포천시 영중면 먼재 1길 이다. 

최갑식  두레농장은  "자연적이고 농업이 생명이다. 몸소 실천하는 부부(아내 박흥순) 친환경적인  행복한 두레농장은 현장의 소소한 이야기를  서로 교감하는 자리다. 한국 최최로 닭고기 육회와  스테이이크는 친환적인 포천 두레 자연 농장 생산품이다."라고 하였다.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최갑식 박흥수 부부는 내 몸에 약이 되는  닭을 기르고 있다
(사진 :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최갑식 박흥수 부부는 내 몸에 약이 되는  닭을 기르고 있다

'내 몸에 약이 되는 닭'을 기르고 있는데 그동안 조류인플루앤지 (AI)는 전혀 상관없이 병아리에서 완성 닭이  3년이상 달계란을  만들어내고(8.000여두 닭과 돼지.소 등) 기르는 농장인데도 인분 냄새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고 코로도 확인하고 먹거리도 확인 할수 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손수 만든 닭먹이 모이 + 발효액 요소(산야초)를 첨가한 먹이는  발효온도가 40도이상 온도로  닭들과함께 찜질 효과를 얻을수 있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손수 만든 닭먹이 모이 + 발효액 요소(산야초)를 첨가한 먹이는  발효온도가 40도이상 온도로  닭들과함께 찜질 효과를 얻을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 매탄가스 없는 악취 제로 농장 이다

먹거리 문화에 부부는 병아리부터 산란용 닭에 이르기까지 요즈음 사료는 먹이지 않고 산야초와 들풀 등 식이 먹이로  정성껏  만들고 발효 시켜서 NO 항생제,NO 방부제, NO  화학 약품을 원칙으로 정성 들여서 생산하는  행복한 계란이다.

(사진 : 글로벌 뉴스통신 황성배기자) 행복한 달걀을 눈으로 보여주고 시식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는 현장 
(사진 : 글로벌 뉴스통신 황성배기자) 행복한 달걀을 눈으로 보여주고 시식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는 현장 

한 예로  닭먹이 모이 + 발효액 요소(산야초)를 첨가한 먹이는  발효온도가 40도이상 온도의 영향으로 암 환우분이 자주찾는 행복한 계란 생산하는 현장이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대한 민국에서  최초 매탄가스없는  악취 없는  제로 농장을  눈으로 보고  코로 확인 되는  최갑식 두레 농장이다
(사진: 글로벌 뉴스 통신 황성배기자)  대한 민국에서  최초 매탄가스없는  악취 없는  제로 농장을  눈으로 보고  코로 확인 되는  최갑식 두레 농장이다

소는 한마리로 시작해서 10마리 까지  돼지는 어미돼지 2마리로 시작해서 현재 100마리로 새끼 돼지는  요즈음 20마리로 어미젖이 모자라서 교대로  젖먹이 엄마 역할도 아내(박흥수)가 손수하는 동물 사랑이 지극한 정성이다.

(사진: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현장에 있는 어미 돼지의 큰사랑과 아기 돼지 7마리는 "글로벌 뉴스 통신 애독자"에게  24년도 청룡의 해에  복을 나눈다.
(사진:글로벌뉴스 통신 황성배 기자)  현장에 있는 어미 돼지의 큰사랑과 아기 돼지 7마리는 "글로벌 뉴스 통신 애독자"에게  24년도 청룡의 해에  복을 나눈다.

최갑식 두레농장 대표는"  또바기 "란  말로 대답하였다

순수한  우리말로  단정해서 "언제나 ,한결 같이 꼭  그렇게"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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