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글로벌뉴스통신] 논산시가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태국의 수쿰빗 S31호텔에서 7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2,300만 불(한화 306억 원/8개 업체)규모의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품목은 논산의 우수 농산물인(딸기, 배, 포도, 고구마, 젓갈, 인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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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글로벌뉴스통신] 논산시가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 태국의 수쿰빗 S31호텔에서 7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태국, 일본, 미국, 인도네시아) 40여 명의 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2,300만 불(한화 306억 원/8개 업체)규모의 수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품목은 논산의 우수 농산물인(딸기, 배, 포도, 고구마, 젓갈, 인삼 등)이다.